벨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11 프로 포레스트 그린, 너 컬러 미쳤구나? (언박싱 및 악세서리) 사실, 아이폰 xs 맥스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뽐을 못참고, 그리고 블로그용 초광각 카메라를 가지고 싶었다. 저녁에 와이프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치킨 시켜주면서 옆구리를 찔렀다. 블로그 할때, 좋은 카메라 필요한데. 그래서 아이폰11 프로 사려구. 열심히 해봐라는 한마디에 속으로 아싸를 외치며 역시 치킨 시켜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을 보니 밤 12시가 지나지 않았다. 쿠팡의 도움이 필요할 때다. 쿠팡이 무려 3천원을 할인해주면서 카드로 겨우 13%를 추가로 할인을 해주더라. 그래서 정가 160만원 짜리 아이폰11 프로 256기가 포레스트그린을 130만원대에 플렉스를 할 수 있었다. 이게 아이폰11 프로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리고 내폰을 소중히 어루감싸줄 악세서리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