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크 뷔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 씨마크호텔 더레스토랑 뷔페 후기(조식, 석식) 강릉 씨마크호텔에 다녀왔다. 곧 방 리뷰도 올릴 예정이지만, 일단 뷔페에 대한 포스팅 먼저 하려 한다. 이 곳은 너무나 핫한 곳이라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먹을 수 조차 없다. 무조건 방을 예약하는 날 바로 예약을 하자. 예약을 못하더라도 대기는 걸어주니 운이 좋으면 먹을 수도 있다. 우리는 토요일 저녁 뷔페를 5시30분에 예약해서 먹었다. 뷔페는 첫타임이 진리다. 따땃한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 가자마자 자리를 잡는다. 첫타임 입장이라 사람이 많이 없다. 사진만 보면 사람이 없어보이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는 곳이다. 꼭 예약을 하자. 나의 첫 삽은 해산물위주. 차가운 음식과 라이트한 음식으로 위를 달래주고 시작한다. 지금부터 저녁메뉴사진을 몇가지 올려보려고 한다. 사람이 많아서 막찍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