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려 하다.
닉네임 : Mr.아저 이른바 아저.씨 블로그를 시작하다. 블로그라기 보다, 내 일상을 일기형식으로 끄적어보려 하다. 누구보다 소박하고 소소하지만, 누군가는 내 글을 읽고, 입가에 미소가 고이며, "맞아 맞아" 라는 공감을 끌어낼 수 있다면.. 특히, 남자로서, 아빠로서, 아저씨로서, 직장인으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내가 좋아하고, 내가 생활하고, 내가 격는 모든 감정들을 기록하려하다. 2020년. 1월부터. - Mr.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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