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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국내여행

아난티코브 프라이빗 레지던스B 오션뷰 숙박후기

2020년 3월. 코로나로 인해 집구석에서만 틀어박혀있기 좀이 쑤신 어느날.

 

친구들과 부산 기장 아난티코브에가서 밤새 술한잔하면서 웃고 떠들고 싶어 아난티로 떠났다.

 

남자놈들 3명과 함께 가는 조촐한 여행인지라 아난티 프라이빗 레지던스로 예약을 했고 그 중에서도 거실이 있는 B타입으로 예약을 해서 갔다.

 

지난번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갔었을땐 250평 복층크기의 펜트하우스에 갔었던적 있지만 이번에는 비교적 가성비 좋은 레지던스로 출발.

 

2020/02/08 - [일상/플렉스] - 부산힐튼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복층 254평형 숙박후기.<구조, 가격, 총평>

 

부산힐튼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복층 254평형 숙박후기.<구조, 가격, 총평>

2019년 9월, 여전히 더운 우린 무더위를 피하고자 여러곳의 여행지를 알아보다가, 집과 가까운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난티코브 해운대를 다녀왔다. 위치는 기장이지만 해운대라를 표현을 쓰고 있다. 뭐, 1시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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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많이 먹은지라 11시 넘게까지 늦잠을 자고 12시반에 출발한다. 친구놈이 데릴러 왔다.

 

 

편안한 포르쉐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뒷자리에 앉아 어릴적 소풍가듯이 남자셋이 수다를 시작한다.

 

가기전에 술을 사야하기때문에 지인이 추천해준 백화점 주류점으로 향한다.

 

 

위스키가 눈에 들어왔지만, 결국 우리가 산건, 사케2병, 포트와인1병, 와인1병.

 

모자란듯 안모자르게 샀다.

 

술값만 할인받아 16만원. 너무 감사합니다.

 

 

술을 사고 지체할 겨를도 없이 바로 아난티로 향했다.

 

아난티 주차장입구는 들어설때도 설레게 만든다.

 

 

체크인중이다.

 

체크인시간은 2시부터, 입실은 2시40분부터, 엘레베이터 오픈은 2시45분부터.

 

잘 외워두자. 

 

 

 

 

 

2시에 체크인을 해서 아난티타운에 있는 로마3대커피산에우스타키오를 지나 CU편의점에 들러서 물과 맥주, 간단한 안주를 몇개사서 다시 오니 얼추 체크인 시간과 맞아 떨어졌다.

 

 

다시한번 기억하자. 엘레베이터 오픈시간은 2시45분부터. 그래서 그 전엔 지하와 로비층만 갈수 있다. 

 

약 5분정도의 시간을 기다린뒤 드디어 우리는 부산힐튼 아난티코브 프라이빗레지던스 B 오션뷰 로 향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실. 깔끔한 테이블과 쇼파, 그리고 티비까지.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바로 왼쪽에는 침실.

 

저 침대 2개는 옆으로 밀어 간단하게 연결해서 킹사이즈 베드로 붙여서 사용가능하다.

 

 

침실과 연결되어 있는 욕실, 화장실.

 

세면대 2개와, 샤워실, 욕조, 화장실이 보인다.

 

목욕탕 처럼 의자도 배치되어있으며 바로 옆엔 드레스룸도 보인다.

 

 

 

어메니티는 환경을 생각해 모두 고체로 되어있다.

 

적응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나름 쓸만했다.

 

 

 

바보같이 어메니티 설명만 사진찍고 정작 어메니티를 사진을 못찍었다.

 

 

 

 

 

 

아무튼 고체다. 샴푸던, 비누던, 린스던 다 고체다.

 

 

 

 

샤워실은 이런 느낌.

 

수압도 콸콸 나오고 벽내부의 재질도 고급스러워서 샤워할맛 난다.

 

욕조 바로 앞에서 침실을 바라본 모습.

 

아난티는 항상 느끼지만 화장실을 시원시원하게 만들어서 좋다.

 

오션뷰이지만 거실이 있는 레지던스 비타입은 아쉽지만 바다를 보면서 목욕을 할 수 없다.

 

 

조촐한 화장실. 아난티펜트하우스엔 변기에 비데가 달려있지만 레지던스엔 그런거 없다.

 

아쉽다.

 

드레스룸을 통과하여 화장실쪽을 찍은 모습.

 

양쪽으러 나눠져있어 짐풀기에도 좋다.

 

 

샤워가운도 2개. 하얀색이 아니다. 아난티의 전체적인 욕실 분위기와 어울린다.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미니바.

 

유료다. 물과 커피머신 이용하는것 빼고.

 

미니바 밑에는 작은 냉장고도 있다.

 

 

미니바 뒤로는 이렇게 작은 싱크대도 있어서 간단한 안주류를 손질하는데 좋다.

 

 

갬성스피커 마샬 스톡웰2도 가져와 갬성을 잡는다.

 

 

 

우리가 묵은 곳의 층은 9층.

 

이곳 테라스에서 보는 부산 기장의 앞바다는 이런 모습이다.

 

옆으로는 아난티회원 전용 야외수영장도 보인다.

 

 

짐도 얼추 풀었으니 술안주를 사러 나가볼까?

 

가까운 연화리 해녀촌에가서 해산물과 생선회를 사사 먹기로 했다.

 

 

다시 운전대를 잡은 친구와 함께 출발.

 

이 곳에서 연화리 해녀촌, 대변항까지 10분도 안걸리기때문에 한번쯤 가서 회 먹는 것을 추천!

 

 

해녀촌에 가야하는데 대변항을 가버렸다. 그래서 다시 차를 빼고 해녀촌으로 출발.

 

 

주차할 곳이 없어서 대충 차를 주차하고 회 + 해산물 세트로 파는 곳을 알아보다가 가깝지만 구성이 좋은 남풍으로 갔다.

 

회와 해산물을 같이 사니 7만원 하더라

 

방으로 냉큼 달려와 술상을 폈다.

 

회랑 해산물을 먹기위해 처음부터 사케를 2병이나 샀다.

 

 

너무나도 맛있었던 쿠보타 사케. 준마이 다이긴조

 

술을 한잔두잔 먹으니 벌써 밤이 깊어간다.

 

 

 

술을 깨기 위해 테라스로 나가 야경을 찍어본다.

 

 

낮보다도 예쁜 부산기장의 앞바다.

 

세남자의 힐링의 시간은 너무 빨리 갔다.

 


아난티코브 프라이빗레지던스 B 오션뷰

 

가격 : 18만원(1박, 주말)

체크인 : 2시. 단, 입실은 2시40분부터

체크아웃 : 11시

침구류 추가 가격 : 4만원

 

기타

- 회원만 숙박가능

- 체크인시 엘레베이터가 2시45분부터 운행가능하니 참고할 것.

- 화장실문이 반투명해서 볼일 보는 실루엣 보이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