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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IT제품

아이폰11 프로 포레스트 그린, 너 컬러 미쳤구나? (언박싱 및 악세서리)

 

 

 

사실, 아이폰 xs 맥스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뽐을 못참고, 그리고 블로그용 초광각 카메라를 가지고 싶었다.

 

 

저녁에 와이프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치킨 시켜주면서 옆구리를 찔렀다.

 

블로그 할때, 좋은 카메라 필요한데. 그래서 아이폰11 프로 사려구. 

 

열심히 해봐라는 한마디에 속으로 아싸를 외치며 역시 치킨 시켜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을 보니 밤 12시가 지나지 않았다.

 

쿠팡의 도움이 필요할 때다. 

 

 

쿠팡이 무려 3천원을 할인해주면서

 

카드로 겨우 13%를 추가로 할인을 해주더라.

 

 

 

 

 

그래서 정가 160만원 짜리 아이폰11 프로 256기가 포레스트그린을 130만원대에 플렉스를 할 수 있었다.

 

이게 아이폰11 프로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리고 내폰을 소중히 어루감싸줄 악세서리도 같이 주문했다.

 

 

 

 

깔맞춤을 위한 가죽케이스, 

(아저씨가 되니 가죽이 좋아졌다.)

 

그리고 내가 써본 강화유리 중 가장 좋은 품질을 보여줬던

 

"벨킨 인비지 울트라 강화유리"

 

비싸지만 플렉스 해버렸지 머얌.

 

 

 

 

주문해놓고 가니 시간이 안간다.

 

금요일밤 주문하고,

 

토요일이 안온다.

 

 

평소의 금요일밤 답지 않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들며,

 

결국 다음날이 왔다.

 

 

문앞에 던져놓고 갔다는 문자를 보자마자 

 

스쿼트로 다져진 나의 모든 하체근육을 다쓰며 뛰어가서 가져왔다.

 

숨이 차더라.

 

 

상자는 까야 맛이지를 외치며 바로 절개를 한다.

 

 

사실 이때가 기분이 가장 좋지 않은가?

 

 

 

 

 

 

전부다 언박싱.

 

나의 오늘의 플렉스3형제

 

아이폰11프로 가죽케이스 역시 포레스트그린으로 지름.

 

 

 

 

 

내가 산 모델은 256기가 모델. 

 

어차피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2테라 짜리 요금제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모델까지 256을 써보자.

 

 

 

실리카겔로 이미지 일련번호 가리고, 두근두근 비닐을 벗겼다.

 

 

 

 

 

뚜껑을 열다.

 

숨이 막힌다.

 

멋지다.

 

국방색??? 그런거 없다. 그냥 예쁘다. 고급지다.

 

박스 이미지 보고 살짝 실망했는데, 열어보니 영롱하다.

 

 

 

요래요래 들어보며 그립감도 확인하고,

 

 

 

 

 

 

 

어느 각도에서는 스페이스그레이 컬러로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더 영롱.

 

 

 

 

구성품은 이렇다.

 

설명서, 아이폰11프로, 에어팟처럼 보이게 해놓은 선달린 이어팟. 그리고 충전기

 

 

 

 

충전기는 무려 18와트이다.

 

웬일로?

 

 

 

 

고속 충전을 위한 USB C to lighting 케이블.

 

 

 

거두절미하고, 켜 버렸다.

 

 

 

hello?

 

fine thank you and you?

 

 

옆에 아이폰을 두면,

 

자동으로 데이터가 옮겨 간단다.

 

그래서 이걸로 해봤는데, 나름 편리한듯 하다.

 

시가는 대략 2시간 내외라고 뜨더라.

 

 

 

 

설정 중 페이스아이디도 설정해주고,

 

 

 

 

셋팅동안 케이스도 언박싱해보자.

 

 

 

컬러는 이렇다.

 

아이폰 xs 맥스 - 포르스트그린 가죽케이스 - 아이폰11 프로 포레스트그린 순이다.

 

 

 

그 다음은 사치스러운 강화유리

 

벨킨 인비지 글라스 울트라 스크린 프로텍션

 

암튼 이거 좋다. 비싸만큼은 모르겠지만, 일단 좋다. 그래서 샀다.

 

 

 

이렇게 붙여아한단다. 한번 해보자. 비싼만큼 편하니.

 

 

 

 

이렇게 제공해주는 틀에 넣는다.

 

생각보다 빡빡하게 들어간다. 그래야 정확히 붙여질테니.

 

 

 

 

 

이렇게 세모사이에 녹색줄을 이어서 붙여주면 똥손도 금손이 되는 놀라운 마법.

 

 

 

다 붙였다.

 

붙인듯 안붙인듯 화질 짱이고, 터치감 정말 좋다.

 

 

 

케이스 끼운 모습은 대략 이렇다.

 

정말 이색깔 잘샀다는 생각든다.

 

가죽 퀄리티는 천연가죽이기때문에 계속 만지고 싶다.

 

단점은, 좀 미끄럽다.

 

 

 

 

인덕션 카메라라고 불리우는 카메라도

 

이렇게 놓고보면 고급스럽다.

 

뇌이징이 되버린듯 하다.

 

 

 

무광 글라스도 이렇게나 고급스럽다니.

 

여담이지만 이번에 나온 제네시스 GV80의 수석디자이너가,

 

GV80에도 그린컬러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했었다.

 

그린이 이렇게 고급스러운 컬러였다니.

 

한참동안 화이트랑 고민했지만. 지금은 후회없다.

 

 

카메라부분 디테일샷.

 

부족감 없는 아이폰xs 맥스였지만, 이젠 안녕.

 

 

 

 

 

셋팅도 어느정도 됐으니 유심 이사를 해보자.

 

 

 

집들이 해라 요놈아.

 

 

 

 

에어플레인모드 한번 해주면, 이렇게 셀룰러도 짱짱해진다.

 

이게 자급제폰의 장점쓰.

 

 

 

 

친절히도 기능 알려주는 아이폰.

 

이제 아이폰의 셋팅은 끝났다.

 

 

그럼 저렇게 자랑하고 있는 카메라 테스트좀 해볼까?

 

 

 

 

울트라 와이드.

 

 

 

일반.

 

 

망원.

 

 

화각은 웬만한 카메라 빰친다.

 

 

 

인물사진.

 

얼굴은 모자이크 ㅎ

 

 

 

 

인물모드로 찍은 해물탕.

 

 

이건 뭐 전천후 카메라..

 

 

결론. 

 

사세요 두번사세요 세번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