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코브 육회비빔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난티코브 라메르(la mer) 레스토랑 간단후기.(런치코스, 육회비빔밥, 오삼불고기) 이번 여름도 친구들과 아난티코브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에 짱박혀 프라이빗수영장과 밤새 술먹는 행복. 그 중 우리는 2번의 점심식사를 라메르와 함께 했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의 씨메르와 이름이 헷갈리는 라메르. 포스팅 할줄 모르고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간단하게나마 후기를 남긴다. 3가족이 함께 했기때문에 넓은 자리가 필요했다. 그러니 라메르 안에서도 이렇게 예쁜 룸을 주시더라. 다른 가족들이 오기전에 우리는 메뉴를 골라본다. 그 중, 육회비빔밥과 오삼불고기, 그리고 여자들은 런치코스를 시켰다. 런치코스는 한식과 양식이 있지만, 우린 양식코스를 시켰다. 가격은 1인당 5만5천원 이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사진이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